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궁.사적 제117호. 도성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궐(北闕)이라고도 불리었다.
대한민국의 대통령 관저.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이 건물은 대통령 집무실을 비롯하여 영빈관 등 부속건물이 있고, 정원과 북악산으로 이어지는 후원 및 연못 등의 미관을 갖추고 있다.
청계천의 시작 지점인 세종로 동아일보사 앞 광장으로서 촛불분수등 다양한 조경물이있다.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'청계천 문화 페스티벌'이 열린다.
600여 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.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와 청계광장으로 이어지는 세종로 중앙에 조성된 광장으로 2009년 8월 1일 시민에게 개방되었다.
관광지 자료출처_한국민족문화대백과, 두산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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